'김효남도의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김효남도의원© 해남방송 지난 21일 해남군 송지면 ‘송호해변’에서 전남도의회 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효남 의원(민주, 해남2)의 의정보고회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지난 2년 동안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소임을 잊지 않고, 돈버는 농어업, 잘사는 복지 농어촌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김 의원의 인사로 시작됐다.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전남도청 해양수산국 장용칠 사무관, 건설...
▲ 김효남도의원© 해남방송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남도의 독특한 전통문화 등 농어촌의 어메니티를 소재로 농․산․어촌체험관광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전남도의회는 21일 열린 본회의에서 "김효남(민주당, 해남2)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가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농․산․어촌체험관광 활성화 계획수립, 시설 설치지원, 청소년 체험교육, 전문가 자문, 전문인력 양성, 평가, 지도감독 등 ...
▲ 김효남도의원© 해남방송 정부는 당장이라도 한․중 FTA 협상을 타결할 기세다. 마치 전쟁에서 승리한 장수가 개선문을 입성할 때의 모습과 흡사하다. 도대체 이런 무모함과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혹시 정부가 지난 11월 한․미 FTA 국회 비준 동의안을 한나라당의 날치기 통과로 얻어낸 결과를 국민과 국익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자가당착에 빠져 정신을 놓아버린 것이 아닌 지 되묻고 싶다. 한․미 FTA는 분명히 경제주권과 99%의...
▲ 김효남도의원© 해남방송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김효남(해남2, 민주)의원이 ‘한·미 FTA에 따른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공동발의 했다. 이는 지난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에서 날치기 처리되고 대통령의 협정문 서명으로 발효 절차만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또, 그동안 정부의 대책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고, 여기에 한․미 FTA로가 발효되면 이후 15년간 농수산업분야 생산 감소액이 12조 6천억원에 육박...
▲ 김효남도의원© 해남방송요즘 서남해안 일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중국어선 불법어업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어업행위를 넘어선 엄연한 영토주권 침해이며, 어족자원 테러이다. 이는 그동안 우리 정부와 어민들이 많은 예산과 땀으로 일궈 놓은 귀중한 어족자원을 황폐화하고, 송두리째 자원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최근 들어 피해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불법어업에 수백 척이 동원되어 치어(어린 고기)까지 무차별적으로 포획하는가 하면 이를 단속하는 해경에까지...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